2009/09/13 22:16
오아시스 까페는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까페입니다.
오아시스 까페 펫말이 보이네요.
이제 거의 다 온것 같네요.
까페에 앉아서 바로 보이는 콜로라도 강입니다.
5월의 끝자락이였고, 텍사스는 이때부터 더위가 시작됩니다.
낮 기온은 34-36 도가 기본이구요, 그나마 여기는 온도는 높지만 한국처럼 습도가 높지 않아서
불쾌지수는 그리 높지 않은편입니다.
저기 멀리 사진에 조그만한 검은점 보이시죠..
다 사람들입니다.
제 카메라가 자세히 담지는 못했지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저기를 둘러 싸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까페에 앉아서 저기 물놀이 하는 사람들 보고 있자니, 저도 물속에 풍덩.. 발이라도 담그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
점심메뉴로 주문한 Shrimp 입니다.
솔직히 새우는 너무 튀겨서 타는 냄새가 좀 났구요 그리고 너무 달았어요. 볶음밥은 너무 익혔구요..ㅋㅋ
그래도 옆에 딸려나온 샐러드는 맛있었어요.. 애호박을 살짝 기름에 볶아서 나온거 같았구요.
어떤 향신료를 쓴거 같은데, 괜찮았어요.
점심 한끼 가격이 13달러나 했는데, 조금 엉성하죠..
그렇지만 분위기가 좋아서...70점 줬습니다.ㅋㅋ
음료를 주문했더니 요컵에 담아 주더라구요. 한컷 찍었습니다.
요 컵은 집에 가지고 왔답니다.
오아시스 까페에 전시되어 있는 조각상들입니다.
하나 하나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아시스 까페 외부건물모습입니다.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3층으로 이뤄진 건물구조입니다.
계단에 서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주차공간을 찾지 못해 헤매다가 겨우 주차를 하고 나니 이미 해는 져버리고 말았구요.
일몰을 오아시스 까페에서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그렇지만, 해가 진후에도 저렇게 노을이 남아 있었구요,
오아시스 까페에 앉아 마시는 맥주는 기분을 up 시켜주었구요..
다음날 오전에 오아시스 까페를 다시 들려 점심을 먹었구요..
오아시스 까페 주소입니다.
가실때 참고하세요.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6550 Comanche Trl
Austin, TX 78732-1208
(512) 266-2441
oasis-austin.com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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